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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점장 정년이 2년 남았다고 합니다. 내년에는 팀장으로 한 단계 아래 보직받기 위해 밤 낮으로 무리수 둡니다 KT의 일선 관리자들은 정년을 3~4 앞두고 지점장-팀장-비보직 하다가 퇴직합니다. 젊은 인재를 등용하고 회사의 미래를 걱정하는 인사의 탕평책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지요? 젊은 우수한 인재들이 늙은 관리자들의 견제와 감시속에서 사라집니다. 예스보다,노를 말하는 젊은인재들의 등용을 촉구하며, 예스만을 강요하는 늙은 관리자들의 퇴출 만이 KT의 백년을 좌우합니다. 1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은 구세대의 전유물 만은 아닙니다. 앞으로 이어갈 신세대의 몫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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